오늘날 급변하는 업무환경 속에서 빠르고 효과적으로 출력을 할 수 있는 프린터의 능력은 필수적이다.분당 20매의 출력속도를 자랑하는 부라더상사의 레이저프린터 ‘HL-5150’은 이러한 업무환경속에서 최대한의 업무 능률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같은 기준의 제품을 비교하더라도 가격대가 가장 저렴할 뿐만 아니라 1200dpi의 해상도는 이미지 표현에도 뛰어나다.
특히 토너와 드럼이 분리돼 있으며 양면인쇄장치가 기본장착돼 이면지 낭비가 없어 유지비가 저렴해 사용할수록 경제적인 제품이다.
최대 144MB까지 확장 가능한 메모리는 네크워크 환경에서도 적합하도록 했으며 컴팩트한 디자인은 사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용지를 공급하는 급지카세트에 국내 최초로 롤러를 장착하여 용지에 묻어있는 이물질 및 먼지 등을 걸러주며 용지를 부드럽게 급지해 카세트방식의 레이져 프린터에서 자주 발생하는 용지걸림 현상을 최소화했다.
일반 윈도우 9X/2000/XP/2003, 맥킨토시∼10.2 외에 리눅스까지 지원하는 프린터 드라이버로 폭넓은 사용환경을 구현했다.
양면인쇄장치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장치를 구입할 필요 없이 간단하게 양면인쇄를 할 수 있어 이면지 등을 절약할 수 있다.
급지 카세트에 국내 최초로 롤러를 부착해 카세트방식에 자주 일어나는 잼 현상을 최소화해 업무 중 잔 고장에 의한 불편을 없다.
대용량의 토너 와 드럼이 분리형으로 되어 있어 각각의 이상 유무와 상관없이 필요한 소모품만 구입을 하면 되기 때문에 경제적이다.
이같은 부라더 상사의 제품은 이미 미주나 유럽에서 부라더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을 받아 주변기기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 1,2위를 다투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라더상사는 국내 소호(SOHO)용 레이저 프린터 시장확대 및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고속 레이져프린터 와 복합기, DCP(디지털 copy+printer)등 라인업을 통한 다양한 제품군으로의 시장 공략과 기존의 유통망을 바탕으로 유통시장에서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직판 업체를 통한 틈새시장 공략으로 영업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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