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大 서창캠퍼스 철도大 인수협상 돌입

고려대학교 서창캠퍼스는 27일 한국철도대학 인수를 위한 본격 협상에 들어갔다.
고려대와 철도대는 교직원 처우와 학사운영 등 각 분야 실무진이 부문별 협상을 벌일 예정이며 세부추진 계획을 기반으로 내년까지는 인수협상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고려대는 인수협상이 완료되면 철도물류대학(가칭)을 신설해 2009년부터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2015년에는 행정도시캠퍼스로 입주시킬 방침이다. 철도대에는 7개 학과에 550여명이 재학중이며 교직원 4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sunysb@fnnews.com 장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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