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보안 취약점 찾기대회 최우수상에 동명대 선정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의 일환으로 개최한 ‘제3회 소프트웨어(SW) 보안취약점 찾기 대회’에서 동명대 ‘씽크(Think)’ 동아리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를 대상으로 공개 또는 상용 SW의 알려지지 않은 보안취약점을 찾아 분석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KISA가 이를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서 최우수상에는 동명대 씽크가 선정됐으며, 최다 우수 보고서를 제출해 다수 출품상까지 수여하게 됐다.
우수상 2팀에는 경북대 KERT와 전남대 정보보호119, 장려상 2팀에는 숭실대 ACK와 홍익대 HUST가 선정됐다. 이들 중 상위 3개팀 6명은 KISA의 지원을 받아 10월말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정보보안 컨퍼런스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대회 시상식은 이달 20일 대학정보보호동아리 하계워크숍과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yhj@fnnews.com윤휘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