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오피스 세계경진대회’ 한국대표 뽑는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전문가(MOS) 시험의 국내 주관사인 YBM시사닷컴은 오는 8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2009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세계경진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 선발전 접수를 9일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세계경진대회’는 미국∙프랑스∙영국∙독일∙일본∙홍콩 등 세계 170여 개국 국가대표들이 모여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의 활용 능력을 겨루는 전세계 학생들의 축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자격증 솔루션 전문 유통업체인 서티포트사가 주최한다.

국가대표 예선전은 MOS 2003(초등부∙중고등부∙대학부)과 MCAS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서류 심사로 1천명을 선발한 뒤 5월 24일 서울 숭실대학교와 대전 한남대학교에서 국내 결선 대회를 개최한다.

각 부문당 워드와 엑셀 시험 우승자 1명씩 총 8명의 국가대표가 선발된다. 한국 국가대표 8명 전원에게는 오는 8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세계경진대회 참가 특전과 항공료, 숙박비 등 참가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국내 결선 2등부터 장려상 수상자 총 44명에게는 PMP, 전자사전, 아이팟 등을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9일부터 4월 24일까지 YBM시사닷컴의 국제 공인 IT 자격증 전문 웹사이트인 'YBM IT'(www.ybmit.com)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MS 워드 및 엑셀, MCAS 워드 및 엑셀 자격증 취득자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MS 워드나 엑셀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성적표를 제출하고 간단한 등록 절차를 거치면 된다. 한국 국가대표 최종 명단은 5월 29일 웹사이트( www.ybmit.com)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2007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세계경진대회에서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김미선 학생이 한국 대표 최초로 고등부 엑셀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yhj@fnnews.com윤휘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