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59개 매체 기사를 한눈에

전국 59개 매체의 뉴스콘텐츠가 애플사의 아이폰을 통해 통합서비스 된다.

한국언론재단(이사장 고학용)은 뉴스저작권사업 참여 59개 매체를 회원사로 하는 ‘뉴스코리아’의 아이폰용 뉴스제공 프로그램 개발을 마치고 24일부터 시험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앙일보 매일경제 등 몇몇 언론사들이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에 뉴스를 공급하고 있지만 전국단위 언론사들의 뉴스가 공동서비스 되기는 처음이다.

지역별 언론사별 카테고리별로 분류해 실시간으로 뉴스를 검색할 수 있으며 애플사의 앱스토어(http://www.apple.com/iphone/apps-for-iphone/)에서 무료로 뉴스제공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다.

뉴스는 최대 5일까지 저장가능하며 이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돼 저작권을 보호하도록 하고 있다.

한국언론재단은 정식 출시되는 내년 봄부터는 모바일서비스를 유료화 한다는 방침아래 온라인신문협회 등과 협의해 모바일유료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코리아’는 7개 중앙일간지, 8개 경제·스포츠·영자지, 26개 지역일간지, 11개 전문·주간지, 7개 인터넷신문 등 전국 59개 매체가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대 종합뉴스서비스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