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컴퓨팅

마비노기 영웅전 정식 서비스

백인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1.21 11:40

수정 2010.01.21 11:40

게임업체 넥슨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마비노기 영웅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그간 넥슨은 지난달부터 PC방 이용자에게만 게임을 공개한 바 있으나 이번 오픈을 통해 모든 이용자들이 집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정식 서비스와 함께 영웅전에서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비롯해 신규 캐릭터가 공개된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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