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신청사 추진

【인천=김주식기자】(재)인천문화재단 신청사가 내년 인천 중구 해안동 인천아트플랫폼 옆 부지에 들어선다.

1일 인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청사 신축을 위해 지난 연말 인천아트플렛폼 옆 1064㎡ 규모의 창고 4개동을 16억원에 매입해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간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인천문화재단은 이를 위해 이달 중으로 기본 설계를 발주키로 했다.

재단 관계자는 “인천시에서 지원받은 20억원을 건물 신축과 리모델링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내년 9월 독립된 청사에 입주하게 되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업무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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