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베타테스트 돌입


스타크래프트 2가 비공개 시범서비스(클로즈 베타테스트)에 돌입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베타테스트 당첨자들에 한해 배틀넷(kr.battle.net)에서 스타크래프트 2 베타버전의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라는 이름으로 된 해당 클라이언트 용량은 1.91기가바이트.

북미, 유럽, 대만, 호주, 뉴질랜드, 한국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이날 새벽부터 배포되기 시작한 이번 베타테스트 버전은 싱글플레이는 지원하지 않으며 배틀넷을 통한 멀티플레이만 지원한다.

블리자드의 행사인 ‘블리즈컨’이나 이벤트 등을 통해 베타테스터에 선정된 사람들에게는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을 수 있는 ‘키(Key)’가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발송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배틀넷 계정 생성을 통해 선정된 이들은 배틀넷 로그인만 하면 ‘스타크래프트2 베타’의 ‘계정 관리’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블리자드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베타테스트에 참여하는 인원은 향후 추가적으로 늘려나갈 수 있다”며 “17일(현지시간)부터 베타테스트에 돌입했으며 종료 일정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