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규 신양문화재단 이사장 서울대 명예 공학박사 학위

서울대는 7일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정석규 신양문화재단 이사장(사진)에게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대는 "정 이사장이 지난 10년간 모교인 서울대에 100여차례에 걸쳐 약 133억원을 기부해 서울대의 세계적 도약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학위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1952년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정 이사장은 태성고무화학을 세워 공업용 기능성 고무제품의 국산화와 선진화를 선도했으며 1998년 신양문화재단을 설립한 이후로는 장학사업에 매진해 왔다.

/moon@fnnews.com 문영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