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아이미디어, 해브온라인 인도네시아 수출계약 체결



SK커뮤니케이션즈의 자회사 SK아이미디어가 자사 캐주얼 슈팅게임인 ‘해브온라인’의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해브온라인은 SK아이미디어가 피규어 간의 전쟁을 소재로 제작한 캐주얼 3인칭 슈팅(TPS)게임이다. 현재 태국.대만 지역에서 상용화와 오픈 베타 테스트(OBT) 서비스가 진행 중이며 8월 유럽 지역 비공개테스트(CBT)도 계획돼 있다. 연내 북미 지역과 국내에서도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며 인도네시아 지역 서비스에 대해서도 최종 일정 조율 중이다.

해브온라인의 인도네시아 서비스는 현지 퍼블리셔인 ‘사이버 제너레이션 인터렉티브 게임즈(이하 CGI)’가 담당하게 된다.
CGI는 올해 설립된 신생 퍼블리셔로 SK아이미디어는 CGI와의 계약으로 해브온라인의 6번째 해외진출을 확정했다.

SK아이미디어 이호윤 대표이사는 “인도네시아 지역에 CGI와 함께 해브온라인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의 유저들까지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powerzanic@fnnews.com 안대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