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터치기능 폴더 휴대폰 ‘노리F’ 출시

▲ 삼성전자는 폴더 외부 화면에 터치스크린 기능을 넣은 폴더 휴대폰 ‘노리F(SHW-A200S/K)’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인기가수 2PM이 노리F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폴더 외부 화면에 터치스크린 기능을 넣은 폴더 휴대폰 ‘노리F(SHW-A200S/K)’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노리F는 지난 달 출시한 풀터치폰 ‘노리(SHW-A220S/K/L)’에 이어 신세대의 감성을 반영한 노리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이다.

기존 폴더형 제품들과 달리 3단으로 구성한 외부의 3가지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을 사용자가 직접 변경할 수 있다. 외부 화면에서 날짜·시계·전화번호 확인, 다양한 불빛 애니메이션은 물론 가속도를 이용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 외부 화면 켜고 끄기, 무음모드 전환 등도 지원한다.

노리F는 인디고 블루, 프렌치 블루, 페스티벌 오렌지, 푸치아 핑크 등 감각적인 색상에 그라데이션 효과를 넣어 세련된 느낌을 준다. 손 안에 ‘착’ 감기는 느낌과 함께 문자메시지를 선호하는 젊은 층을 위해 일체형 키패드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얼굴을 좌우로 움직여 즐길 수 있는 카메라 동작인식 게임 , 벨소리 및 음악 연동 조명효과 등은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노리F는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 3000명을 저장할 수 있는 전화번호부, 16기가바이트(GB) 외장메모리, 300만 화소 카메라 및 130만 화소 셀프카메라, 해외 자동로밍 등 기능도 지원한다. 50만원대 가격에 살 수 있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