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news

close
경제 IT

ETRI, 국내 HTML5 이해단체 개설

TAGS
  • 확대
  • 축소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구글플러스
  • 댓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차세대 웹 프로그래밍 언어 HTML5 관련 국내 요구사항을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에 전달하는 공식 창구로 ‘W3C HTML5 코리안 IG(Interest Group)’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웹 개발자와 관련 기업들은 이번 IG를 통해 향후 HTML5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때 필요한 표준화 요구사항들을 W3C의 HTML 워킹그룹에 전달하게 된다.

W3C HTML5 코리안 IG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TRI가 운영하는 W3C 대한민국사무국 홈페이지( www.w3c.or.kr)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승윤 W3C 대한민국사무국장(ETRI 서비스융합표준연구팀장)은 “이번 IG는 국내에서 HTML5 관련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국제표준으로 확장해 가는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ML5는 웹 문서를 만들기 위한 기본 프로그래밍 언어인 HTML(Hyper Text Markup Language)의 최신규격이다.
지금처럼 인터넷 익스플로러 브라우저에서 ‘액티브X’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같은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게 특징.

‘사파리’ ‘크롬’ ‘파이어폭스’ 등 주요 인터넷 브라우저 업체들이 HTML5의 핵심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선 정부 주도로 ‘HTML5 기반 개방형 웹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HTML5는 스마트폰의 확산과 모바일 웹과 서비스에서도 핵심적인 표준기술로 활용될 전망이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추천 뉴스
제시카 소녀시대 탈퇴...결혼 때문에? 크리..
제시카 소녀시대 탈퇴, 크리스탈 알았나? ..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동생 크리스탈은..
SM 공식입장, 소녀시대 8인 체제로 간다 ‘..
SM 공식입장, 소녀시대 8일 체제 발표...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