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남은 임기 알려주는 아이폰 앱 등장...논란


이명박 대통령의 남은 임기를 알려주는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실시간으로 대통령의 남은 임기를 초단위까지 계산해 보여주는 이 응용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현재 별 4개 반의 평가를 받으며 선풍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5일 애플 아이튠스에 등록된 이 응용프로그램의 안내 페이지에는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선거는 대한민국의 18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로 2012년 12월 19일 수요일에 계획되어 있다”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또한 역대 대통령들의 임기에 대한 정보도 수록되어 있으며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이 응용프로그램을 접해본 아이폰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시간이 너무 안간다”, “정권레임덕을 보여주는 것 같은 앱이다”라는 등의 의견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반면에 일부에서는 “대통령이 무슨 적이라도 되는 듯이 표현한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등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 등 이 응용프로그램 등장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