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인천-삿포로 노선 운항 시작

저비용항공사(LCC) 진엥가 첫 일본 정기 노선에 취항했다.

진에어는 22일 인천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첫 일본 정기 노선의 취항식을 갖고 6번째 국제노선인 인천-삿포로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에어는 방콕, 괌, 클락, 마카오, 상하이 등 총 6개의 국제선을 운항하게 됐다.


이날 취항식에는 진에어 김재건 대표와 한효근 인천국제공항출입국 관리소장, 운영표 인천국제공항공사 영업본부장, 우기홍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재건 대표는 “삿포로 노선은 진에어의 첫 일본 정기 노선”이라며 “이로써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일본, 중국, 동남아, 대양주 4개 지역에 모두 정기 노선을 가진 최초이자 유일한 항공사가 됐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인천-삿포로 노선에 180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을 투입하고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항한다.

/kkskim@fnnews.com 김기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