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영화속의 미래는 더이상 꿈이 아니며 소설속의 내용도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디지털 환경의 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서 기업들도 당황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처럼 디지털 세계의 변화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올바른 방향의 나침판이 필요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전 회장은 이번 포럼은 한국이 모바일 강국으로 거듭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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