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회장 “모바일은 현실”

서혜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7.27 13:09

수정 2011.07.27 10:00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7일 열린 제 2회 모바일 코리아 포럼에서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회장은 "모바일코리아포럼은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전 회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영화속의 미래는 더이상 꿈이 아니며 소설속의 내용도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디지털 환경의 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서 기업들도 당황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처럼 디지털 세계의 변화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올바른 방향의 나침판이 필요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전 회장은 이번 포럼은 한국이 모바일 강국으로 거듭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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