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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미녀 3인방 한자리에 뭉쳤다

이대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8.26 08:24

수정 2014.11.05 12:33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미녀. 송혜교, 이미연, 한지민!

한명 한명이 광고 메인타이틀로도 충분한 이들이 한 화장품 전문점의 광고에 동반 출연해 화제다.

그 동안 한가인, 이나영, 현빈 등 탑 모델들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면서 여성들의 관심을 집중시켜 왔던 아리따움이 이번엔 송혜교, 이미연, 한지민을 한번에 기용한 것.

송혜교, 이미연, 한지민은 이번 CF를 통해서 여성들이 소망하는 순수함, 생기발랄, 시크함, 섹시함을 포함한 백만 가지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또한, 최근 MBC의 ‘나는가수다’에 출연하면서 핫이슈가 되고 있는 인순이와 랩퍼 김진표가 함께 한 CM송도 단연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리따움의 한 관계자는 “최근 브랜드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 트랜디한 뷰티 정보들을 활발하게 제공하고 있다”며 “또한, 업계 최초로 유투브(www.youtube.com/qnaritaum)와 SNS를 연동한 Q&Aritaum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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