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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N포토] 심각한 LG 베터리와 최계훈 코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9.22 22:30

수정 2014.11.20 14:20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1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간의 팀간 18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5회 LG 선발투수 유원상이 연속안타를 허용하자 포수 김태군과 유원상 최계훈 투수코치가 마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oolsu7@starnnews.com고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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