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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더이상 나빠질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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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4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최근 업황이 바닥을 통과하고 있어 "더이상 나빠질 것이 없다"고 진단하며 투자의견을 '단기매수'로,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 하준두 연구원은 "서울반도체는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 100억원으로 예상보다 더욱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도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율이 무려 48%달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앞으로 LED TV용 저가 직하형 모델용 패키지를 통해 턴어라운드를 시도할 것이지만, 단기간 내에 큰 폭의 매출 성장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며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LED조명 시장이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LED조명의 비중이 절반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대폭 실적 개선을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다만 "최근 LED업황은 현재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고 판단이 된다"며 "주가 밸류에이션은 올해 40배 수준으로 부담스럽지만, LED업종 특유의 업황개선에 따른 모멘텀이 어느정도 살아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kiduk@fnnews.com 김기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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