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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해외수주 호재 4000원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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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의 잇단 해외수주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 노력에 투자자들이 화답하고 있다.

 5일 코스피시장에서 대한전선은 1.07% 오른 3775원에 마감했다.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전선은 이날 호주 전력회사인 오스그리드사와 초고압 전력망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주금액은 1700만달러다. 지난 2월에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 4850만달러 규모의 전력망 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

 같은 달 24일에는 2650만달러 규모의 사우디 변전소 초고압 전력망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러시아 연방 전력청이 발주한 2200만달러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계약도 최종 확정했다.

 덕분에 주가도 4000원대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동안 잠정 보류됐던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의 걸림돌이 제거되고 있는 셈이다.

 대한전선이 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과 노벨리스코리아 매각대금(1200억원)으로 차입금을 상환하면 1조7000억원 수준인 순차입금은 1조3000억원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이 경우 대한전선이 한 해 벌어들이는 영업이익(약 1000억원)으로 이자를 커버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게 된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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