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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세계 최초 '산업보안학과' 개설 추진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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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회장 윤선희)는 오는 24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 역삼동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 샴페인홀에서 '국제 지식재산권 및 산업보안 컨퍼런스 2012'의 일환으로 '산업보안 전문 인력 양성 사업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세계 각국이 첨단 기술 확보를 위해 총성 없는 기술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국내에 기술보호를 위한 산업보안 전문 인력이 부족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설정한 지식재산기본계획 상 '산업보안 특성화 대학 육성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 행사의 주요 대상은 세계 최초의 '산업보안 학과' 개설에 관심있는 국내 대학 실무 담당자들이다.


이 행사에는 윤선희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회장을 비롯해 지식경제부 담당자, 에스원 인사담당 임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인사팀장 등 산학연관 산업보안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 행사에서는 산업보안 특성화 대학 육성사업 소개, 산업보안 특성화대학 육성사업 경과보고, 산업보안 전문 인력 취업 전망, 연구보안 전문 인력 취업 전망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진다.

윤선희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회장은 "전세계적으로 기술보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국내에 기술보호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은 사실상 없는 게 현실"이라며 "따라서 정부의 지원을 받아 국내 대학에 세계 최초이자 국내 최초로 산업보안학과를 개설해 산업보안인력을 체계적으로 적극 육성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hwyang@fnnews.com 양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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