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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국제 지식재산권&산업보안 컨퍼런스 2012

한효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5.15 17:45

수정 2012.05.15 17:44

[社告] 국제 지식재산권&산업보안 컨퍼런스 2012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23, 24일 이틀간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호텔 강남에서 '제2회 국제 지식재산권 & 산업보안 컨퍼런스(The 2nd Int'l Intellectual Property & Security Conference)'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2회째인 이 행사는 우리나라가 지식재산기본법과 국가지식재산위원회를 컨트롤타워로 올해를 '지식재산 강국 코리아' 원년으로 선포한 데 따른 실천방안을 수립하고 세계적인 지식재산 트렌드를 통찰하기 위한 국제적 규모와 내용을 갖춘 '소통의 장'입니다. 이 컨퍼런스는 지식기반 시대에 우리나라가 '지식재산 미래 강국, 세계 리더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미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특히 한·유럽연합(EU) 및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우리나라의 지식재산 환경이 달라진 상황에서 국내외 석학과 산학 연관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FTA 시대'에 걸맞은 지식재산정책과 대응전략에 대해 혜안을 공유하게 됩니다.

또한 지식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산업보안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산업보안 발전방안과 전문인력 육성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집니다.


21세기 '지식 공유의 시대'를 맞아 부존자원 빈국인 우리나라가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초일류 지식재산 강국'으로 제2의 도약을 하기 위해 국내외 석학들의 지혜를 한데 모으는 '국제 지식재산권 & 산업보안 컨퍼런스'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올해 컨퍼런스의 구성은 '글로벌 지식 공유의 시대, 지식재산 강국으로 가는 길'이란 대주제 아래 이틀에 걸쳐 3개 주제별 3개 세션으로 나눠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21세기 '지식 공유의 시대'를 맞아 부존자원 빈국인 우리나라가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초일류 지식재산 강국'으로 제2의 도약을 하기 위해 국내외 석학들의 지혜를 한데 모으는 '국제 지식재산권 & 산업보안 컨퍼런스'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올해 컨퍼런스의 구성은 '글로벌 지식 공유의 시대, 지식재산 강국으로 가는 길'이란 대주제 아래 이틀에 걸쳐 3개 주제별 3개 세션으로 나눠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5월 23일(수)

세션Ⅰ: FTA 시대 지식재산 환경변화와 대응전략

세션Ⅱ: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산업보안

■5월 24일(목)

세션Ⅲ: 산업보안 인력양성 전략

(산업보안 특성화 대학 육성사업 설명회)

■ 일자=2012년 5월 23일(수)∼24일(목)

■ 장소=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호텔 강남

■ 공동 주최=파이낸셜뉴스, 국가지식재산위원회

■ 후원=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특허청,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대한변리사회,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공학한림원, 한국기업보안협의회, 한국경호경비학회

■ 공식 항공 후원=

■ 문의=파이낸셜뉴스 '국제 지식재산권 & 산업보안 컨퍼런스' 사무국

전화:(02)2003-7334 e메일: fnbiz_cho@fnnews.com

■ 인터넷 등록:www.fnnews.biz

사전등록은 무료, 현장등록 시 참가비 5만원

※23일 행사 참석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최신 가전제품(삼성 스마트TV, 갤럭시탭, 김치냉장고)을 경품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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