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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 메카 'IBS', 네이처 보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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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IBS)은 최근 개최된 '기초과학연구원 개원 기념 국제심포지엄' 과학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저널인 네이처(Nature)에 보도됐다고 25일 밝혔다.

네이처는 '세계적인 연구 기관을 추구하는 기초과학연구원'(South Korean research centre seeks place at the top)이라는 제목으로 IBS의 설립 취지를 보도했다.

특히 네이처는 기초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연설을 비중 있게 다뤘다.

이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기초과학 연구가 추격형이 아닌 선도형으로 변화할 것이며 IBS가 세계 우수 과학자들의 '꿈의 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는 발언을 기사화했다.


또한 3000명의 연구인력 및 연구지원 인력이 IBS에서 기초과학 관련 업무를 하게 되며 50개내외의 연구단이 구성되어, 연구단별 100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는 내용도 전했다.

IBS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네이처에서 한국 정부의 기초과학투자와 기초과학연구원에 대한 보도는 한국이 기초과학분야에 있어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가능성을 충분히 지니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사는 네이처 인터넷판 (http://www.nature.com/news/south-korean-research-centre-seeks-place-at-the-top-1.10667) 에서 볼 수 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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