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재단, 서울 등 5개 도시서 ‘금요일에 과학터치’

한국연구재단은 첨단 과학기술의 개념과 원리를 명확하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알기 쉽게 소개하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을 29일 오후 6시 30분에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대구 등 5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최신 연구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눠 우리나라의 올바른 과학문화 구축과 확산에 기여하고자 2007년 2월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국가대표 교육기부 사업이다.

서울 정독도서관(종로구 북촌길)에서는 서울개일초등학교 이기정 교사가 '과학퀴즈 골든벨(1차)'이라는 제목으로 도입강연을, 인하대학교 이승걸 교수가 '빛으로 세상을 보다! 빛으로 세상을 재다!'라는 주제로 본 강연을 한다.

부산 금정도서관(금정구 금정도서관로)에서는 '물아, 나랑 놀자1'라는 제목으로 낙동중학교 조미애 교사가 도입강연을, 아주대학교 최경숙 교수가 '세포는 어떻게 죽을까?'라는 제목으로 본 강연을 진행한다.

대전 교육과학연구원(유성구 대덕대로)에서는 '흔들어 주세요! 변신!'이라는 제목으로 청란여자고등학교 장래혁 교사가 도입강연을, '알루미늄의 양극산화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이우 박사가 본 강연을 실시한다.

광주 교육과학연구원(동구 운림길)에서는 '과학퀴즈 골든벨(1차)'이라는 제목으로 봉산초등학교 신옥철 교사가 도입강연을, '지구 위에 태양을 만들다'라는 제목으로 서울대학교 나용수 교수가 본 강연을 한다.


대구 중앙도서관(중구 문화길)에서는 '광합성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경북대학교 임영진 교수가 도입강연을, '놀라운 탄소나노물질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한양대학교 이휘건 교수가 본 강연자로 나선다.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ciencetouch. 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트위터(www.twitter.com@sciencetouch)를 팔로우하면 매주 최신 강연소식을 신속히 받아볼 수 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