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위아의 중국 모멘텀은 3공장(엔진)가동으로 가속될 전망"이라며 "기아차의 중국 3공장 가동되면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엔진공장 바로 옆에 현대파워텍 공장(생산능력 6단 자동변속기 50만대)이 위치해 있으며 현재 2공장 건설 중. 같은 powertrain 제조업체로 시너지효과(위아 엔진소재공장에서 파워텍에 트랜스미션 케이스 납품)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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