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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커피 가입자 1000만..“내년 5000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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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커피숍을 운영하자'라는 컨셉의 소셜 네트워크게임(SNG) 아이러브커피의 개발사 파티스튜디오에 따르면 21일 한국, 중국, 태국, 대만 4개국 아이러브커피 이용자 수가 10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파티스튜디오는 글로벌 사업 본격화에 나서 2013년 5000만명의 가입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PC, 모바일 등 모든 플랫폼에서 사랑 받는 글로벌 인기 게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중국의 트위터라 불리는 시나 웨이보, 태국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아이러브커피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SNG분야의 인기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또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국내 3대 포털 소셜웹 서비스 순위에서도 1위는 아이러브커피의 차지다.


이처럼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용자들에게 인정받은 아이러브커피는 지난 7월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로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 모바일시장에서 인기를 얻는 데 성공했다. 실제 커피숍을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이 수억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인 데 비해 모바일 기기에서 간단히 내려 받아 나만의 가상 커피숍을 운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많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파티스튜디오 이대형 대표는 "이미 해외시장에서 게임성을 인정받은 아이러브커피의 브랜드를 활용해 앞으로 모바일 버전의 해외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미 글로벌 진출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으며, 아이러브커피의 작고 귀여운 캐릭터들을 활용한 신작개발에도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아이러브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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