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 LG패션 버튼과 전략적 제휴 체결

보광 휘닉스파크 김성준 전무(왼쪽)와 LG패션 스포츠부문장 차순영 전무(오른쪽)가 19일 세계적인 스노우보드 전문 브랜드 버튼의 전략적 제휴를 맺은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보광휘닉스파크(대표 홍석규)가 LG패션(대표 구본걸)의 스노우보드 전문브랜드 버튼과 업무 제휴를 맺고, 올 12/13시즌부터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양사는 19일 서울 압구정동 LG패션 본사에서 브랜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양 사의 강점과 역량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휘닉스파크는 향후 이벤트, 프로모션 진행 등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나갈 전망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렌탈용 보드장비를 버튼의 최신 장비로 교체해 휘닉스파크를 찾는 고객들에게 품격있는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버튼은 국내 최초로 키즈 전용 슬로프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일본을 비롯한 스노우보드 선진국에서 초빙된 전문 스노우보드 강사가 스키장 방문객들에게 'LTR(Learn To Ride)' 프로그램 및 장비수리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펼쳐질 슬로프에서 버튼이 글로벌 마케팅 차원에서 수 년 째 진행하고 있는 세계 스노우보드 대회를 개최하는 등 스키장을 찾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향후 레저, 스포츠계의 새로운 공동 비즈니스 모델로 제시되는 등 이벤트, 프로모션의 공동마케팅 추진을 통해 기존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게 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는 향후 휘닉스파크와 버튼의 신규고객 확보는 물론 동계 레포츠 시장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성준 휘닉스파크 총괄전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휘닉스파크를 찾는 고객들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나겠다"고 말했다.

dksong@fnnews.com 송동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