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리니시에 W389’, 2013 iF 디자인상 수상

웰니스 기업 유니베라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3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유니베라의 '리니시에 W389 엔자임 필 트리트먼트'(사진)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사용자의 편의성 등을 컨셉으로 아름다움과 즐거운 경험을 느끼게 해주는 디자인으로 디자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리니시에 W389 엔자임 필 트리트먼트'는 식물성 천연 효소가 피부의 각질을 자극없이 매끈하게 제거하는 화장품이다. 이 제품은 고객이 욕실에서의 기능성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제품 사용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낱개 포장(24개)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각 번호가 붙어있고 다른 톤의 컬러로 되어 있어 사용할 때 마다 즐거움을 경험하고 피부톤도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제품의 아웃박스에는 고객이 사용하기 전과 후의 피부 차이가 비주얼로 표현되어 있어 사용자에게 재미를 더해준다.


유니베라 김우재 디자인팀장은 "리니시에 W389 엔자임 필 트리트먼트 패키지 디자인은 소비자의 환경을 고려하고 소비자의 디테일한 기능과 사용성까지 배려한 제품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iF 디자인상은 1954년 독일 하노버전시센터가 주관해 만든 것으로 상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크게 3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3대 디자인상으로 국제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