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포스터 속 한국과 체코는..



한국영상자료원은 주한체코대사관과 주한체코문화원 공동으로 오는 6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상암동 DMC 한국영화박물관에서 체코 아트 포스터전 '영화포스터 속 한국과 체코의 만남'을 연다.

체코슬로바키아 공산정권 시절 체코에서 개봉했던 북한영화를 체코 디자이너들이 새롭게 그린 '꽃파는 처녀(1972)', '춘향전(1959)' 포스터 10여점과 체코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서 개막작으로 초연된 김기덕 감독의 '시간(2006)' 등 총 36점이 전시된다. 문의는 (02)3153-2072.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