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뉴발란스 키즈’ 론칭

이랜드그룹이 유아동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를 론칭한다. 이랜드는 3~7세를 타깃 고객으로 한 '뉴발란스 키즈'를 통해 외부활동에 편안한 스포츠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랜드는 지난 2008년 뉴발란스의 국내 사업권을 획득해 5년 만에 4000억원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이번 키즈 브랜드 론칭을 위해 이랜드는 2010년 초부터 시장조사를 실시하며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랜드 측은 최근 아웃도어 트렌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키즈 패션시장에 뉴발란스 키즈를 선보여 스포츠 키즈웨어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온다는 전략이다.

뉴발란스 키즈는 에션셜, 팀스포츠, 트레이닝, 아웃도어 등 총 4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 가격으로는 반팔티셔츠가 2만9000원, 트레이닝세트가 6만4000~11만9000원, 다운점퍼가 11만9000~25만9000원 등이다.

성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