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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나노텍, 고경도 기능성 필름 분야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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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나노텍은 표면의 긁힘을 방지할 수 있는 고경도 기능성 필름 분야에 본격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차세대 소재인 고경도 필름은 표면이 유리처럼 단단하면서도 가볍고 깨지지 않으면서 휘어지는 성질 덕분에 플렉서블(휘는)기기나 웨어러블(입는)기기에 적합하다.

실제로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3의 전용 덮개인 'S뷰 커버'에 탑재됐다.


미래나노텍은 그동안 광학필름·재귀반사필름·윈도필름 개발 과정에서 쌓아온 하드·점착 코팅 기술과 소재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고경도 필름을 개발해왔다. 최근 스마트폰에 기능성을 강화한 플립커버가 기본으로 장착되는 등 고경도 필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란 설명이다.

미래나노텍은 스마트폰 외에 가전제품이나 건축외장재 등에 쓰이는 유리를 대체할 신소재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july20@fnnews.com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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