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초고음질 오디오,아이리버 ‘AK10’ 국내 출시

아이리버가 휴대용 초고음질 오디오인 '아스텔앤컨'의 세 번째 모델인 'AK10'(사진)을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AK10은 스마트폰의 음원을 하이엔드급 오디오 사운드로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용 포터블 음향기기로 지난달 미국 '록키 마운틴 오디오 페스티벌(RMAF)'에서 처음 공개됐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들과 호주에 이미 판매 중인 수출 상품이다.

AK10은 아스텔앤컨의 핵심 기술인 디지털변환장치(DAC)와 아날로그 앰프부를 그대로 이어 받았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디지털 음원 정보를 데이터로 추출해 AK10을 거쳐 원음에 가까운 아날로그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스마트폰은 '아이폰5' '아이폰5S·5C' '아이팟터치 5세대' '갤럭시S3' '갤럭시S4'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3' 등이다.

AK10은 가로 세로 54㎜, 무게 51g의 초소형 크기로 휴대성이 우수한 것도 장점이다. 판매가는 32만8000원이며 아이리버 쇼핑몰과 아스텔앤컨 오프라인 판매처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갑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