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티파니, 골든디스크서 소녀시대 컴백예고

'태연 티파니'

태연과 티파니가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소녀시대 컴백을 예고했다.

1월1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태연은 디저털 음원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은 무대에 올라 소감을 밝혔다. 태연은 “인기상을 주신 여러분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를 받은 티파니는 “투표가 어렵고 치열한데 팬분들이 열심히 투표를 해줬다”며 “곧 컴백을 할 테니 응원을 해 달라”고 말했다.

소녀시대는 2013년 1월 앨범 ‘아이 갓 어 보이’로 활동했다. 근 1년 동안 국내 활동을 하지 않은 소녀시대였기에 태연과 티파니의 발언은 반가운 상황이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시기는 아직 결정나지 않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앨범 준비는 늘 하고 있다. 티파니가 컴백을 예고했어도, 시기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며 아시아 대표 걸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다.



/황인성 기자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