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이색 소재 활용한 잡화 브랜드, 온라인 브랜드 선보여

롯데백화점은 이제까지 백화점에서 선보인적 없는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하는 매장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28일부터 3월11일까지 청량리, 광복, 대구, 창원, 광주 등 5개 점포에 차별화된 소재와 독특한 아이템을 자랑하는 잡화 편집매장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편집매장은 'ACC Bloom', 'Last Scene', 'Modium', 'Leg 5:3:2', 'Nu:selectshop' 등 총 5개이며, 이를 통해 총 50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더불어 롯데백화점은 26일부터 3월6일까지 본점 2층 '더 웨이브' 행사장에서 온라인 인기 핸드백 브랜드 '리키로제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에는 현재 '스타일난다', '난닝구', '나인걸' 등 다양한 온라인 의류 브랜드가 입점해있지만, 온라인 핸드백 브랜드가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키로제타'의 스테디셀러 상품들과 이번 시즌 신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구매시 스카프, 파우치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8월부터 크리에이티브 상품기획(MD)담당 조직을 신설하고 자체브랜드(PB)팀을 확대 구성하면서 트렌드를 리드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 개발해왔다.

롯데백화점 이경호 선임상품기획자는 "급변하는 트렌드의 변화에 따른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수많은 브랜드를 검토 중"이라며 "앞으로도 백화점 업계를 주도할 수 있는 다양한 컨셉의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