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마곡지구헤리움1차 100%완료 2차공급 시작!

한효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04 11:00

수정 2014.10.28 23:54

전국 오피스텔 시장에서 마곡지구만큼 뜨거운곳은 없다 이는 기존에 공급된 헤리움 1차 분양으로 이미 검증된 상태이다.

이에따라힘찬건설은 1차공급을 마무리로 2차공급을 마곡 나루역역세권에 공급한다 대우조선해양이 현장앞에위치해있으며 지난달 에스오일(S-OIL)과 호서텔레콤 등 4개 기업이 추가로 입주계약을 체결해 지금까지 LG사이언스파크(LG전자•LG이노텍 등 LG그룹 11개사), 롯데, 대우조선해양, 이랜드를 비롯 31개 대기업과 24개 중소기업이 입주 계약 체결을 마친 상태이다.

대기업(LG,롯데,대우조선해양 등)을 기반 안정된 고용과소득 = 절대적 미래가치

대형종합병원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 의대도 2017년 들어올 예정이므로 예정대로 입주가 진행된다면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4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서울 최대의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그러다보니 마곡지구 헤리움Ⅰ’의 경우 오피스텔로는 드물게 견본주택 오픈 첫날 포함 주말 3일간 무려 7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단 기간에 100% 계약을 마쳤을 정도다. 11월 현대건설이 공급한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역시 짧은 기간에완판되었다.

마곡지구 헤리움Ⅱ 4월 분양 나서

이런 분양열기를 이어갈 오피스텔로 4월 ‘마곡지구 헤리움Ⅱ’가 꼽히고 있다.

이미 1차가 마곡지구에서 분양을 성공한 만큼 인지도•입지•가격•상품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이다.

마곡지구헤리움Ⅱ’는 마곡지구에서도 중심지역으로 꼽히는 업무용지 C1-4블록에서 나온다. 이곳은 공항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 환승역인 마곡나루역이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에 있다.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4층, 총 312실, 1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22㎡(282실)와 30㎡(30실) 2개다. 이중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초소형 22㎡가 전체 공급량의 88% 이상을 차지했다.

또한 마곡지구 고분양가 정책과 상반되는 가격 실투자금 4천만원대로 3채를 하더라도 비용은 1억2천 정도밖에 들지않는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4월5일을 시작으로 선착순 신청 접수에 들어가며 정식 계약일은 4월10일 진행된다,

사전접수 문의 1599-4580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