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베스트 백신 국내 사용자 100만명 돌파


세계적인 백신 소프트웨어 '어베스트'가 국내 시장에서도 인지도가 크게 올라가면서 사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어베스트의 한국지역 전략적 파트너인 소프트메일은 어베스트의 백신 제품이 높은 바이러스 탐지율과 정확도를 기반으로 국내시장 점유율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어베스트는 체코에서 개발된 글로벌 백신 프로그램이다.

어베스트의 개인용 제품 중에서도 가장 고급 모델인 '어베스트 프리미어'는 개인용뿐 아니라 중소기업용으로도 적합한 최고의 성능과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개인정보 유출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는 어베스트 프리미어의 데이터 완전삭제 기능은 가격 대비 효율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어베스트 가상사설망(VPN) 기능인 시큐어라인이 추가돼 더욱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어베스트 VPN의 차별화된 특징은 VPN의 서버가 세계 각국에 설치돼 있기 때문에 지역정책에 의해 차단된 모든 사이트와 콘텐츠에도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지 쉽게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어베스트 관계자는 "어베스트 백신의 세이프존은 온라인 금융거래나 웹쇼핑에서 결제가 이뤄질 때 해커나 악성코드로부터 원천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한다"며 "세이프존이란 PC 운영체제와는 구분된 또 다른 차원의 가상공간을 만들어 이 공간에서 금융거래가 이뤄지도록 해서 해커나 악성코드가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