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엄마라면 필수! 육아 앱으로 스마트하게 자녀 키우기

임신, 출산, 육아가 처음인 초보 엄마들에게 '정보'는 생명과도 같다. 내 아이가 건강한지, 잘 자라고 있는지 노심초사 하며 인터넷을 뒤적거리는 엄마들을 위해 준비했다. 스마트폰 하나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육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소개한다.

#임신출산육아 대백과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부모라면 '임신출산육아 대백과' 앱을 추천한다. 이 앱은 임신 계획에서부터 임신/출산, 육아에 이르는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앱은 계획임신 임신출산 육아 임신월령별 토크 스크랩 재미상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각 섹션은 실제로 임신과 출산을 앞두고 있는 부부들, 육아를 막 시작한 초보 엄마, 아빠가 알아야 할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특히 계획임신의 경우 임신초기 증상, 임신 방해하는 음식, 고령임신, 자연임신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유용하다. 또 메인 페이지 및 각 섹션마다 검색창이 있어 궁금하거나 필요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700일 육아 도우미



'700일 육아도우미'는 아이의 맞춤 정보를 700일 동안 매일 받아볼 수 있는 육아정보 알림 서비스 앱이다.

앱을 다운로드 받은 뒤 아기의 생년월일과 알림을 설정하면 체크 해야 할 맞춤 육아 정보를 700일 동안 매일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 앱 내에는 월 또는 주마다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아이의 신체 발달사항이나 특징 등이 잘 정리돼 있어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유용하다.

월령별 특징도 자세하게 확인해 볼 수 있다. 생후 1개월부터 24개월까지 나타나는 변화와 특징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 초보 엄마, 아빠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앱의 정보 중 저장해 두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스크랩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이외에도 토크 섹션이 있어 다른 엄마, 아빠들과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맘플



'맘플'은 수유시간 기록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아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기록하고 저장해 둘 수 있는 앱이다.

앱을 다운로드 받은 뒤 이름과 성별, 생년월일 등을 간단하게 기입한 후 사용이 가능하다.
맘플에서는 수유일기는 물론, 육아일기, 성장일기를 기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육아정보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아이의 식사 상태, 대소변 상황을 쉽고 간단하게 기록할 수 있으며, 아이의 키와 체중을 기입해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어 유용하다.

무엇보다 수유일지, 육아일기, 성장일기를 따로 만들 필요 없이 하나의 앱에서 관리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어플이다.

/lifestyle@fnnews.com 이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