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악·공연

[포토] 차예련 '계단 내려오기도 힘든 밀착 의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9.15 15:42

수정 2014.09.15 15:42


배우 차예련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제작발표회가 종료후 퇴장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감독 박형기, 배우 정지훈(비), 정수정(크리스탈), 김진우, 차예련, 엘, 박영규, 해령 등이 참석했다.


한편 올 가을을 여는 판타지 심쿵 로맨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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