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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르샤 '볼륨 S라인 강조하는 초밀착 드레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9.15 19:28

수정 2014.09.15 19:28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제4회 o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집행위원장 이준익 감독, 심사위원장 류승완 감독 외 모든 집행위원, 심사위원, 멘토스쿨 멘티인 성우 배한성, 가수 호란, 남규리, 배우 이영진, 개그우먼 안영미, 단편경쟁부문 본선진출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제4회 o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단편영화 공모전으로 수상작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메가박스 강남에서, 오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공식홈페이지, 올레TV, 올레닷컴에서 상영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eachyoon@starnnews.com윤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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