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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민무늬 상의 "살이야 옷이야?"

김아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9.21 15:01

수정 2014.09.21 15:01

▲해당방송캡처 | 출처 : ETC
▲해당방송캡처 | 출처 : ETC

'인기가요' EXID가 노출 없이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위너 남태현 송민호, 이유비의 진행으로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EXID가 '위 아래'를 열창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EXID는 스크니진에 타이트한 민소매 상의를 입고 무대를 연출했다.
이들은 마네킹 같은 늘씬한 몸매로 별다른 노출 없이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EXID의 '위아래'는 색소폰의 강렬한 라인과 따라 부르기 쉬운 곡으로 유투브 조회수 700만을 넘긴 전작 '매일 밤'에 이어 멤버 LE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태티서(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서현), 2PM, 방탄소년단, 네스티네스티(케빈, 경리, 소진), 티아라, 왁스, 틴탑, 스피카.S, EXID, 위너, 라붐, 박보람, 비트윈, JJCC, 포텐(4TEN), 포커즈, 밍스, 하이포(HIGH4), 에이코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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