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41개의 상가는 '큰 마당 알뜰장터'를 열어 의류 등을 최저가에 판매한다. 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진도의 김, 미역, 다시마와 괴산의 고추 등을 살 수 있다.남대문 시장 600주년 행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남대문 시장 600주년 행사, 반드시 가야겠다", "남대문 시장 600주년 행사, 참 좋은 행사다", "남대문 시장 600주년 행사, 나도 가서 의류를 구입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