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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내 집 마련 최적의 기회, 리첸시아 중동 마지막 파격할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02 18:17

수정 2014.10.02 18:17

불과 2-3년 전만해도 60층 이상 초고층아파트는 평당 1900만원대를 호가 하면서 부와 명예의 상징으로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웠다. 하지만 정부의 부동산규제 완화와 국제경기 회복에 힘입어 구매심리가 살아나면서 고급주택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 하였다.

이런 가운데 국내 초고층의 건물로써 특급 호텔수준의 경기 수도권의 타워팰리스 아파트인 부천 중동 리첸시아 아파트(66층, 238m)가 파격조건의 마지막 할인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부의 상징인 강남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못지 않은 고급마감재와 설계 및 화려한 외관을 갖추고 지역 내 랜드마크로써 비교 대상 고급 대형아파트가 거의 없다.

사실 중대형 아파트는 가격과 정책에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2008년 미국 금융위기 이후 중대형에 대한 공급이 대폭 줄고 가격도 합리적으로 조정되고 더불어 규제도 풀린 지금은 가격과 정책면에서 중대형을 잡을 최적의 시기라 할 수 있다.


리첸시아 중동은 우선 입지조건이 매력적이다. 실제로 이곳은 서울지하철 1호선 `부천역`과 7호선 연장선 `신중동역`과 인접해 있고, 인근에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시네마, 부천시청, 중앙공원, 중앙경찰서, 소방서 등의 대규모 편의시설과 관공서도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입주조건 매우 파격적이다. 계약금5%, 중도금대출 최대 4년간 이자 지원, 취득세 전액지원, 최대 1600만원 계약축하금 지원, 공동관리비 2년간 지원, 이사비 최대 500만원 지원 등 최초분양가 대비 최대 38%할인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발코니확장비 무료, 시스템 에어컨 무상설치, 빌트인 가전 일체 제공, 전체 붙박이장 무료시공 막바지 회사보유분을 입주자들에게 파격 지원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부담을 가지는 대형 평형의 관리비에 대해서도 일반 아파트 수준의 관리비만으로도 난방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리첸시아 중동 분양 관계자는 지역난방에 최첨단 열병합시스템으로 “리첸시아 중동의 월 관리비는 전용 117㎡ 기준 월 40만원 선”이라며 “이는 기존 주상복합 보다 20~30% 저렴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울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의 관리비가 보통 100만원이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주상복합의 관리비는 저렴한 편이다.

전용면적도 기존 주상복합 아파트와는 다르다. 특히 발코니서비스면적을 별도의 확장비를 받지 않고 전세대에 무료로 시공하여 분양면적에 가까운 실사용 면적을 자랑하고 있다.

‘리첸시아 중동’은 지상 66층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 117㎡ 226가구 ▲ 140㎡ 226가구 ▲ 151㎡ 90가구 ▲ 156㎡ 24가구 ▲ 190㎡ 4가구 ▲ 255㎡ 2가구 등 총 572가구로 구성됐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분양된 호수를 미끼로 소비자를 혼란에 빠트리는 일이 발생한 만큼 인터넷, 부동산 등 어떠한 경로로 정보를 얻었든 반드시 분양사무실에 전화해서 담당자를 확인하고 분양 사무실을 방문 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전 방문 예약 시 기념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 아래 번호로 전화해서 문의하면 되고 예약을 통해 입주세대 관람이 가능하다.

대표번호 : 168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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