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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민아 '사랑스러운 토끼 이빨 미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21 12:38

수정 2014.10.21 12:38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김덕수, 배우 김상경, 문정희, 조재윤, 최다인,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참석했다.


한편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30일 만년백수 아빠를 학교 아나바다에 내놓으며 벌어지는 온 국민 행복 재생 코미디로 오는 11월 20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eachyoon@starnnews.com윤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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