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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임신 5개월, “신랑과 시어머니께 감사하다” 심경 밝혀

입력 2014.10.22 11:49수정 2014.10.22 11:49
홍지민 임신 5개월, “신랑과 시어머니께 감사하다” 심경 밝혀



홍지민 임신 5개월

홍지민 임신 5개월 소식에 누리꾼들의 축하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배우 홍지민(41)이 결혼 9년 만에 임신 5개월 소식을 전해 관심을 끌고 있다. 홍지민의 소속사 알스컴퍼니 관계자는 21일 <더팩트>에 "홍지민 임신 5개월이 맞다. 결혼 9년 만에 긴 노력끝에 얻은 아이니 건강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지민 임신 5개월 소식이 알려지기 전 그는 방송에서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밝혔다.

특히 홍지민은 2세를 위해 체중 감령에 나섰으며 홍지민 임신 5개월에 남편 역시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홍지민은 소속사를 통해 "남편과 시어머니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알렸다.

홍지민 임신 5개월에 대해 누리꾼들은 "홍지민 임신 5개월, 순산하세요" "홍지민 임신 5개월, 경사 났네 경사 났어" "홍지민 임신 5개월,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