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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근황 공개 ‘희대의 미녀’ 여전한 미모 아름다워

입력 2014.10.23 12:17수정 2014.10.23 12:17
올리비아 핫세, 근황 공개 ‘희대의 미녀’ 여전한 미모 아름다워

올리비아 핫세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6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 등 엄마의 미모를 쏙 빼닮아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맡아 세계적 배우로 명성을 쌓았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93년생으로 미국 ABC-TV 드라마 '미국 10대의 숨겨진 삶', 영화 '헤드스페이스'에 출연하는 등 배우와 모델로 활동했으며 2012년에는 영화 ‘언더월드 4:어웨이크닝’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소식에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나이 들어도 미인은 미인”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나이들어도 또다른 매력이 넘쳐”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