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 엄마를 닮은 미모와 볼륨감’

입력 2014.10.23 13:22수정 2014.10.23 13:22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 엄마를 닮은 미모와 볼륨감’

올리비아 핫세, 인디아 아이슬리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가 네티즌에게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를 쏙 빼닮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띄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가수 겸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지난 2012년 영화 '더 월드4:어웨이크닝'에 출연해 주목받으며 이후 인디아 아이슬리는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5'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인지도를 올리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인디아 아이슬리에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인디아 아이슬리, 정말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 인디아 아이슬리, 유전자의 힘", "올리비아 핫세 인디아 아이슬리, 볼륨 좀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