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화보서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 과시하며 ‘섹시미 발산’

오인혜가 화보서 복근을 공개했다.

최근 한 패션 매거진 측은 배우 오인혜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오인혜는 운동으로 다져진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특히 오인혜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은 섹시미까지 더해져 시선을 모았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인혜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오랫동안 따라다닌 오해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연기를 거듭하며 느낀 그녀만의 나아갈 길 그리고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에 대해 얘기했다고.

이에 화보와 인터뷰를 맡은 최태형 에디터는 “화려한 모습 보다 연기에 대한 고민이 많은 그녀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라고 했으며, 사진을 담당한 포토그래퍼 김태선은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 더 큰 매력이 드러나는 배우”라고 말했다.

한편 오인혜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노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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