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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상태 위독, 과거 위밴드 수술 후유증? 스카이병원 루머"법적 대응 할 것"

입력 2014.10.24 14:48수정 2014.10.24 14:48

신해철 상태 위독, 과거 위밴드 수술 후유증? 스카이병원 루머"법적 대응 할 것"


신해철 상태 위독

신해철이 위독한 가운데 과거 위밴드 수술 후유증 의혹이 제기되자, 신해철이 위밴드수술을 한 스카이병원 측이 루머에 법적 대응할 것을 이라고 밝혔다.

24일 스카이병원 측은 “신해철이 스카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강력히 밝혔다.

이어 “이미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인 대응책을 마련했고 병원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어 철저하게 규명할 예정”이라고 이번 루머에 대해 강하게 대응할 것을 알렸다.

한편, 현재 신해철의 상태는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의식은 돌아오지 않고 있으며 동공반사가 전혀 없는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신해철 상태 위밴드 수술 스카이병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해철 상태 위밴드수술 스카이 병원, 근거 없다는데 왜자꾸 확산되나”, “신해철 상태 위밴드수술 스카이 병원, 이런 건 병원에 치명적이긴 하다”, “신해철 상태 위밴드수술 스카이 병원, 갑자기 이렇게 되니 병원도 놀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