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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LG 문선재 '따라잡는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24 22:03

수정 2014.10.24 22:03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2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8회말 1사 2,3루상황 LG 이병규 타석때 NC 손민한의 폭투로 3루주자 문선재가 홈인하며 기뻐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sh87@starnnews.com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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