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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경란” 주식투자는 “위너파인더”로 시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30 10:00

수정 2014.10.30 10:00


최근 아나운서 김경란이 모델로 활동중인 “급등주검색기” 라는 자동매매 프로그램은 증권사와 합작으로 만들어 연예인 및 정계 쪽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언론까지 집중조명 되면서 TV출연을 요청하는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주식투자자라면 필수로 사용해야 한다는 ”위너파인더” 는 금융회사에서 300억에 인수한다는 풍문까지 돌고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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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를 위해 급등주 를 하루3종목씩 무료추천하고 자동으로 매매해주는 프로그램과 박스권 종목, 상한가종목, 신규상장주, 종목토크까지 다양한 기능들이 최적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무료제공 하고 있다.


위너개발팀은 수년간의 세력기법을 연구하여 특정한 상승 로직을 발굴하고 주식관련 특허만 4개를 출원하고 있는 주식업계의 에디슨이라 불리운다.

“위너트레이더” “역상검색기” “종가검색기” 등 다양한 맞춤시스템으로 힘없는 개인투자자들의 편에 서서 오늘도 어떠한 시스템으로 수익을 줄지 고민이라고 한다.


무료로 사용가능한 급등주검색기 를 이번주 까지만 배포한다.


Special 관심집중 종목 – 이필름, 대우조선해양, lg유플러스, 대한뉴팜, 삼익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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