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울산 화재, 석유화학공단이라 진화 어려워

김아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30 14:07

수정 2014.10.30 14:07

울산 화재, 석유화학공단이라 진화 어려워

울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오후 1시30분께 울산 남구 황성동의 석유화학공단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 소방당국이 울산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울산 화재, 큰불 아니었으면" "울산 화재, 빨리 진화됐음 좋겠다" "울산 화재, 인명피해는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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